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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 이승우 학교장은 1990년 한국일보에 국가기술자격증 최다보유자로(당시 21개 종목) 발표된 이래 2001년(당시 29개 종목)까지 10년 넘게 국가기술자격증 국내 최다 보유자의 위치를 지켜왔습니다. 주요약력 ■ 1990. 12 한국 기네스북 추천 ■ 1994. 10 (동아일보)제16회 기능장 시험에서 전국수석(평균 88점) ■ 주요일간지(중앙,조선,동아,경향 外), 월간지(신동아 外), TV (KBS, SBS, MBC),라디오 등 수십 회 출연 ■ 유네스코 국제직업박람회 및 대학 등 초청강연 ■ 교육부장관 표창 (2회) 주요학력 ■ 공학사 (기계설계공학 전공) ■ 공학석사 (산업경영정보공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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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기술자」라는 별명이 붙은 국내최다기술자격증 보유자 이승우씨가 자격증을 책상 가득히 펴보이고 있다. <고혜련 기자> (중앙일보 1993년 1월 29일 금요일)

「存在는 本質에 先行한다」라는 사르트르의 실존주의가 우리나라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휩쓴 적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그 명제에 심취하였고 제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아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는」삶을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왔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증 최대 보유자,이승우 국가기술 자격증 최대 보유자 자격증 박사 ⊙ 정세진 앵커 : 국가기술 자격증만 무려 28개를 취득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로운 직업기술에 대한 도전과 자신의 능력을 확인받는 방법으로 자격증 취득을 선택한 이사람을 이준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KBS 저녁 9시 뉴스, 2000년 2월 6일 일요일)

저는 이 명제를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인간은 스스로에게 가치를 부여 할 수 있는 능력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본교를 선택한 순간, 이제 스스로의 몸값을 높이기 위한 실천만 하면 됩니다」우리 교육기관은 여러분의 미래 존재를 확인시켜 드리며 가치있는 미래 존재로 만들어 드리는 꿈의 공장입니다.
지금부터입니다. 새롭게 사회에 발을 내딛는 젊은이, 더 깊이 또는 새로운 것을 공부하고자 하는 직장인 , 평생직업을 찾아야 하는 모든 분들은 방문하십시오. 특히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해외(일본)으로 진출하여 선진 기술을 습득하면서 글로벌 엔지니어가 되고자 하는 대학 졸업생들은 도전해야 합니다.
	자격증, 실무교육, 일본 취업 맞춤 K-MOVE교육 어떤 것에든 도전하십시오. 현재, 보잘 것 없는 본질이라면 과감히 털어 버리고 미래 존재를 만들어가십시오. 그 결론은 우리 학교에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지금부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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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학교장 학교장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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